프랑코님 멋진 곳을 다녀오셨어요.
작년 봄에 저는 정령치에서 시작하여 덕두산에서 인월로 내려왔습니다.
조금 이르게 올라 수줍은 꽃봉우리를 마음껏 보고 왔답니다.
제 글이 너무나 아래에 있어서 함께 전해두 해가 되진 않겠지요.
바람과나님 덕분에 이번 산행 대장 노릇 완벽하게 했습니다.
중산리에서 덕산을 거쳐 대원사로 버스가 바로 바로 연결되어(40분정도 소요)
후배들의 그 눈 빛 아시죠........ㅎㅎㅎㅎㅎ
바나님의 정성으로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리산에서 뵙게 되면 산행특식(?)을 나눠드리겠습니다.
작년 봄에 저는 정령치에서 시작하여 덕두산에서 인월로 내려왔습니다.
조금 이르게 올라 수줍은 꽃봉우리를 마음껏 보고 왔답니다.
제 글이 너무나 아래에 있어서 함께 전해두 해가 되진 않겠지요.
바람과나님 덕분에 이번 산행 대장 노릇 완벽하게 했습니다.
중산리에서 덕산을 거쳐 대원사로 버스가 바로 바로 연결되어(40분정도 소요)
후배들의 그 눈 빛 아시죠........ㅎㅎㅎㅎㅎ
바나님의 정성으로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리산에서 뵙게 되면 산행특식(?)을 나눠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