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구입 하세요,
두개를 사용하시면 정말 좋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지만 내몸에맞게 자꾸연습 해보세요,
지리산이나 설악산등 장거리종주시 무거운 배낭메고 험한경사
오르내릴때는 스틱의 진가를 알수있지요,
골프나 테니스 베드민턴같이 원칙이없는것 같아요,
제경우는 고수들에게 자문받고 제몸과 손에맞게 훈련숙달 하였답니다,
가급적이면 A/S를 받을수있는 메이커품을 구입하세요,

0.장점:두발보다 네발이다,
돼지 곰등 산짐승 특히 독사를 만나면 좋은 호신용품이된다,

0,단점:도봉산 포대능선같은 암벽오르고 로프잡고 올라갈때는 양손
목에 끼우고 올라야하니 약간불편하다,

<장단점>

카본스틱 *** 가볍고 약하며 온도의 변화를 받는다.
가격이 싸다.

티타늄스틱 *** 가볍고 단단하나 가격이 비싸다.

알미늄스틱 **** 단단하고 가격도 싸나 무겁다.

스틱 소재의 세계적 추세는 단연 티타늄입니다.
선택하실 때는 반드시 손잡이가 일자형인 워킹용을 택해야합니다.
‘ㄱ'자나 ’T‘는 몸을 의지 할 수 있는 노인용의 지팡이 역할을 합니다.

접었을 때의 길이(배낭에 부착 시 고려)도 보통 60cm~80cm까지
있습니다. 본인이 늘 사용하는 배낭의 길이에 맞추는 게 좋습니다.

아무리 초보라도 등산화와 스틱은 처음부터 좀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현재 국내에 제일 많이 보급되어있는 것은 LEKI(스위스)입니다 만은 제 개인 생각으로는 새롭게 장만 한다면 ‘콤파델
(Komperdell-오스트리아)‘을 강추 합니다.

스틱은 편리 한점도 있지만 때로는 짐이 되고 분실하거나
본의 아니게 흉기로 돌변 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 되셨으면 합니다.

음... -.-;;; (좀 창피하지만)
혹 체중이 좀 나가시면
티타늄보다 듀랄루민 재질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티타늄은 잘 부러지더라구요... 으...

티타늄이 부러지나요?
제 경험으로는 부러지지는 않고 휘어지던데요.
완전히 꺽으면 부러지기도 하겠지만요.
그런데 스틱을 왜? 부러뜨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장비학대는 그만해야쥐,,,,,,

좀 저렴한 듀랄루민이 어떨쥐??
5만원대면 구매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