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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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산행 질문 게시판입니다. 1 | 운영자 | 2011.05.18 | 2062 |
| 5110 | 초보산행 무릎통증 문의 4 | 김성호 | 2006.10.16 | 2421 |
| » | 10월말 날씨가 궁금합니다.... 1 | 초심으로... | 2004.09.10 | 2392 |
| 5108 | [re] 지리산 문수사 가는길 좀... | 바람과나 | 2001.09.18 | 2381 |
| 5107 | 지리산 차량이동~차량회수대행 | 구례노고단 | 2010.08.23 | 2365 |
| 5106 | 초보..지리산 1박2일코스쫌.. 4 | 김민성 | 2006.11.16 | 2350 |
| 5105 | 노고단에서 벽소령까지 걸리는 시간은? 2 | 라아라 | 2008.06.11 | 2341 |
| 5104 | 등산화 뒷부분 접착본드로 붙이면 되나요? 2 | 김영준 | 2007.09.14 | 2327 |
| 5103 | 천왕봉 - 중산리 터미널 까지 하산시간좀 알려주세요. 1 | 국진영 | 2007.04.20 | 2307 |
| 5102 | 뱀사골 숙박추천부탁합니다^^ | 문순아 | 2007.06.14 | 2305 |
| 5101 | [re] 지리산 교통편좀 가르쳐 주세요... | 바람과나 | 2001.09.17 | 2305 |
| 5100 | 세석대피소에서 천왕봉까지!! 3 | 서석진 | 2007.05.04 | 2268 |
| 5099 | 거림매표소-세석1박-천왕봉-중산리하산 코스 질문 3 | 전윤경 | 2007.07.31 | 2261 |
| 5098 | 중산리-천왕봉-백무동 1박 2일 갈 예정입니다. 3 | 정경 | 2007.03.13 | 2259 |
| 5097 | 남원-->뱀사골 입구 / 피아골 직전마을--> 구례 버스시간표 알고 싶습니다 1 | 푸른바람 | 2005.10.23 | 2232 |
| 5096 | 화엄사~노고단 코스 아닌....갈켜주세여^^ | 김소현 | 2001.09.15 | 2231 |
| 5095 | 대구에서 지리산가는길,, 2 | 장이연 | 2004.08.07 | 2229 |
| 5094 | 지리산에서 비박용텐트 사용은 가능하지?? 6 | 현지아빠 | 2005.06.13 | 2204 |
| 5093 | 암자에서 생활 1 | 예진 | 2007.03.11 | 2199 |
| 5092 | 카본스틱과 티타늄스틱에 대하여 5 | 북한산 | 2005.04.06 | 2198 |
| 5091 | 초보의 지리산 코스 문의입니다. 2 | 김승준 | 2007.10.14 | 2193 |
이 글을 참고해 보시죠. 물론 작년엔 단풍이 영~ 아니였습니다만... http://www.ofof.net/zboard/zboard.php?id=free04&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만추&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956
작년만 해도 10월말쯤 되어야 했지요... 진원님의 글을 읽어 보시고... http://www.ofof.net/zboard/zboard.php?id=free04&page=2&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단풍&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887
물론 올해는 작년과 다를 것 같지만. 하여튼 한상철님께서 작년에 올리신 글을 참고해 보십시오. ^^* http://www.ofof.net/zboard/zboard.php?id=news&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9
(2) 작년의 경우 첫눈은 11월 11일 오전 11:00에 장터목 부근에 아주 조금 내렸었지요. http://www.ofof.net/zboard/zboard.php?id=free04&page=1&page_num=16&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첫눈&no=3006&category=1
(3) 기온은 새벽은 아주 쌀쌀하고(영상 2~3도 였다고 생각되나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였음) 바람이 많이 부나 오전 8~9시가 지나면 햇살에 더위를 느낄 정도임. 온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2,3겹의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며 체온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작년 11월 3일 햇살이 많을 때 바지는 고어텍스로 된 것 1벌로 새벽부터 하루 내내 버텼고(오후 2~3시에는 조금 답답하고 더웠으나 그 이외의 시간엔 딱 좋았음), 윗 옷은 얇은(봄, 가을용) 폴라텍을 베이스로 하여 방풍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며 체온을 조절하였습니다. 그리고 휴식을 취할 때는 매우 쌀쌀한 느낌이 들었지만 견딜만은 했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구름이 짙게 낀다든지 바람이 거세다든지 하면 두터운 보온복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때의 일기예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혹 참고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아래의 글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ofof.net/zboard/zboard.php?id=free01&page=3&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허허바다&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