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 대학생인데요.
남자친구와 지리산에 가려고 하는데, 산세가 험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좀 겁이
나네요;;
아침 일찍 올라갔다가 저녁 먹을 때쯤 내려올 수 있는 당일 코스 적당한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희는 산을 타 본 것도 아니고, 체력이 그리 좋은 편도
아니에요. 그냥 운동 잘 안하는; 평범한 대학생들인데, 어디가 좋을까요.
그리고, 지리산 근처에 조용히 관광할 수 있는 곳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남자친구와 지리산에 가려고 하는데, 산세가 험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좀 겁이
나네요;;
아침 일찍 올라갔다가 저녁 먹을 때쯤 내려올 수 있는 당일 코스 적당한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희는 산을 타 본 것도 아니고, 체력이 그리 좋은 편도
아니에요. 그냥 운동 잘 안하는; 평범한 대학생들인데, 어디가 좋을까요.
그리고, 지리산 근처에 조용히 관광할 수 있는 곳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 중산리>로타리대피소>천왕봉>장터목대피소>중산리 or 백무동 (산행시간만 8:00, 휴식 및 식사 2:00 총 10:00 소요, 운동 잘 안하시는 초보라 하시니 +1:00 ^^*)
(3) 음정>벽소령>세석>거림
(산행시간만 8:50, 휴식 및 식사 2:00 총 10:50 소요, 운동 잘 안하시는 초보라 하시니 +1:00 ^^*)
이 정도만 소개하겠습니다. ^^*
지리산 근처에 조용히 관광하실 수 있는 곳은 다음 주소의 글을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ofof.net/doc/a16_0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