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이곳에 들러 산의 그리움을 채우곤 한답니다.
무척 따뜻한곳같아서요..
이번에 추석전에 그리운지리산으로 떠날까하는데..
차량을 가지고 가야될듯한데..
(추석때는 집에 가야될것같아서요)
뱀사골에서 ..출발해서 벽소령에서 하루. 장터목에서 하루기거하고
천왕봉까지 가려는 계획을 생각중인데.
천왕봉에서 하산길중에 국골로 내려오는길이 있다 들었는데..
중봉에서 빠지는길이 있는지..길은 찾기가 쉬운지....그리고 하산하면 어디인지?
하산하면 실상사쪽으로 내려오는지 알고싶습니다.
아직 찾지 못하고있습니다.
천왕봉에서 대원사쪽으로 산행을 하면서도 못본듯한데 ..상세히좀 알고싶어서
이렇게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혼자 떠나야될듯해서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좀 자세한 설명이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아무쪼록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산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가끔 이곳에 들러 산의 그리움을 채우곤 한답니다.
무척 따뜻한곳같아서요..
이번에 추석전에 그리운지리산으로 떠날까하는데..
차량을 가지고 가야될듯한데..
(추석때는 집에 가야될것같아서요)
뱀사골에서 ..출발해서 벽소령에서 하루. 장터목에서 하루기거하고
천왕봉까지 가려는 계획을 생각중인데.
천왕봉에서 하산길중에 국골로 내려오는길이 있다 들었는데..
중봉에서 빠지는길이 있는지..길은 찾기가 쉬운지....그리고 하산하면 어디인지?
하산하면 실상사쪽으로 내려오는지 알고싶습니다.
아직 찾지 못하고있습니다.
천왕봉에서 대원사쪽으로 산행을 하면서도 못본듯한데 ..상세히좀 알고싶어서
이렇게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혼자 떠나야될듯해서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좀 자세한 설명이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아무쪼록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산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따라서 억지로 들어가도 길이 무척 험하고 찾기 힘듭니다.
아무쪼록 다른 길을 찾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