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째주쯤 가려는데요...
5월에 음정-세석-천왕봉-중산리 코스로 등반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에게 적당한 피곤함과 안정감을 준 코스여서 한번더 같은 코스로 갈까?
다른 코스를 경험해볼까? 고민중인데
하산로였던 중산리는 급경사와 계속되는 내리막이라
중산리로 올라가는(비슷한 경사)코스를 제외하고 혼자 등반하기 부담스럽지
않은곳으로 알려주세요..
1. 9월 둘째주(계획중)
2. 보통 체력의 여자 1인
3. 1박2일 (금요일 밤차이용-일요일 오후 귀경 또는 목요일 밤차-토요일)
4. 교통이 용이한 곳(가능한)
5월에 음정-세석-천왕봉-중산리 코스로 등반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에게 적당한 피곤함과 안정감을 준 코스여서 한번더 같은 코스로 갈까?
다른 코스를 경험해볼까? 고민중인데
하산로였던 중산리는 급경사와 계속되는 내리막이라
중산리로 올라가는(비슷한 경사)코스를 제외하고 혼자 등반하기 부담스럽지
않은곳으로 알려주세요..
1. 9월 둘째주(계획중)
2. 보통 체력의 여자 1인
3. 1박2일 (금요일 밤차이용-일요일 오후 귀경 또는 목요일 밤차-토요일)
4. 교통이 용이한 곳(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