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자료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다름아니고
단체(약 35명) 인솔하여 지리산을 3구간으로 종주하고자 하는데
첫 구간을 성삼재에서 노고단, 반야봉을 거쳐 다시 약간 후진하여 피아골로 하산하였습니다만
그러고 보니 다음 구간을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연하군요.
가급적 당일 산행으로 마치려고 계획하고 있으며 대원들은 지난 여름 덕유산 구간을 2구간으로 나누어 종주를 마친 기록이 있습니다.
1) 중산리(오전 9시 도착) → 천왕봉 → 장터목 → 세석산장 → 백무동
2) 거림 → 세석산장 → 벽소령 → 삼도봉 → (후진)뱀사골 정도로 게획하고 있습니다만 일정상 무리한 계획은 아닐런지요?
위 1)구간을 거림에서 출발하여 세석 경유 천왕봉, 중산리로 하는 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그리고 2)구간을 역순으로 즉 뱀사골부터 시작하여 세석 경유 거림으로 하는 경우는요?
다름아니고
단체(약 35명) 인솔하여 지리산을 3구간으로 종주하고자 하는데
첫 구간을 성삼재에서 노고단, 반야봉을 거쳐 다시 약간 후진하여 피아골로 하산하였습니다만
그러고 보니 다음 구간을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연하군요.
가급적 당일 산행으로 마치려고 계획하고 있으며 대원들은 지난 여름 덕유산 구간을 2구간으로 나누어 종주를 마친 기록이 있습니다.
1) 중산리(오전 9시 도착) → 천왕봉 → 장터목 → 세석산장 → 백무동
2) 거림 → 세석산장 → 벽소령 → 삼도봉 → (후진)뱀사골 정도로 게획하고 있습니다만 일정상 무리한 계획은 아닐런지요?
위 1)구간을 거림에서 출발하여 세석 경유 천왕봉, 중산리로 하는 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그리고 2)구간을 역순으로 즉 뱀사골부터 시작하여 세석 경유 거림으로 하는 경우는요?
1) 중산리-천왕봉(4:00)-장터목산장(1:10)-세석산장(2:00)-백무동(4:00)
2) 거림-세석산장(3:00)-벽소령산장(3:10)-연하천산장(2:00)-화개재(2:30)-노루목(1:00)-화개재 후진(0:40)-뱀사골 입구(3:00)
3) 거림-세석산장(3:00)-장터목산장(2:00)-천왕봉(1:20)-중산리(3:30)
4) 뱀사골입구-화개재(3:30)-노루목(1:00)- 화개재 후진(0:40)-연하천산장(2:30)-벽소령산장(2:00)-세석산장(3:20)-거림(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