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지리산을 처음가는 친구들과
노고단에서 새해 맞이 및 해돋이를 보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문제는 그날 산장 예약을 못했는데요...
질문1]
텐트를 가져가면 요즘 텐트라도 설치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질문2]
보통 그날이 되면 노고단에서는 행사 같은게 밤세도록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텐트 설치를 못하게 된다면.. 대략 난감 해질거 같네요 ^^;;
그 추운 곳에서 꼬박 밤을 세워야 된다는 예기인데 ㅠ.ㅠ;;
오후에 화엄사에서 출발하여 노고단에 초저녘에 도착하면;;
쉴곳도 없을 거 같은데..
조언 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노고단에서 새해 맞이 및 해돋이를 보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문제는 그날 산장 예약을 못했는데요...
질문1]
텐트를 가져가면 요즘 텐트라도 설치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질문2]
보통 그날이 되면 노고단에서는 행사 같은게 밤세도록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텐트 설치를 못하게 된다면.. 대략 난감 해질거 같네요 ^^;;
그 추운 곳에서 꼬박 밤을 세워야 된다는 예기인데 ㅠ.ㅠ;;
오후에 화엄사에서 출발하여 노고단에 초저녘에 도착하면;;
쉴곳도 없을 거 같은데..
조언 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례읍(여관이나 찜질방등)에서 숙박, 1일 새벽 5시쯤에 택시를 타고(눈이 내리지 않아 노면이 미끄럽지 않다는 가정하고) 성삼재까지 가서 05:30 산행을 시작하면 충분히 새해맞이 해돋이를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산행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