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므살... 운동화에 배낭하나 딸랑메고 노고단에서 뱀사골로 등반을 한적이 있어요..
그여름 너무너무 예쁘고 좋은 추억들을 하나가득 안고와서...가끔 꺼내보곤 하였거든요...
그때를 못잊고 8년이 지난 지금..
이젠 제대로(?)한번 다녀와 보려구여...
친구들 (욕심많은 여4-5명)..
다덜 초행이고 그나마 저만..약간의 상식이 있을 뿐입니다..
고민이에여...욕심같아선..금요일 밤차로 시작..가능 하다면......
아침일찍..대원사 - 치밭목 - 천왕봉을 가고 싶지만....
초행인것을 고려해 ......
직전마을 - 피아골 - 뱀사골 로 갈까.........고민이에요...
어때요?
경험이 없으니 제 계획이 가능한지... 어떤 산길이 좋을지....걱정되고...넘넘넘 궁금합니다...
참 그리고 산장예약이 다 끝났던데여...혹시 구석에라도 잘수 있을까여?
경험많으신 지리매니아 님들....
답변 부탁드려여.......
그여름 너무너무 예쁘고 좋은 추억들을 하나가득 안고와서...가끔 꺼내보곤 하였거든요...
그때를 못잊고 8년이 지난 지금..
이젠 제대로(?)한번 다녀와 보려구여...
친구들 (욕심많은 여4-5명)..
다덜 초행이고 그나마 저만..약간의 상식이 있을 뿐입니다..
고민이에여...욕심같아선..금요일 밤차로 시작..가능 하다면......
아침일찍..대원사 - 치밭목 - 천왕봉을 가고 싶지만....
초행인것을 고려해 ......
직전마을 - 피아골 - 뱀사골 로 갈까.........고민이에요...
어때요?
경험이 없으니 제 계획이 가능한지... 어떤 산길이 좋을지....걱정되고...넘넘넘 궁금합니다...
참 그리고 산장예약이 다 끝났던데여...혹시 구석에라도 잘수 있을까여?
경험많으신 지리매니아 님들....
답변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