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동 마을 안쪽 마지막 다리를 건너서 50m정도 올라가면
호두나무가 한그루 서있는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들어가면
한옥식으로 지어진 민박집 (이름이 '용소가든'이든가?)이 나오는데
그앞을 지나서 쭈욱가면 계곡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내려서면 그쯤이 칠선골과 국골이 합류하는 지점이라
국골의 초입쯤 됩니다.
계곡에 내려서기 전에 위에서, 오른쪽으로 계곡을 따라 쭈욱 올라가면
용소에 닿게 됩니다.
물론 아까 호두나무가 서있는 곳에서 곧장 올라가도 두지터를 통해
칠선계곡을 만나지만 용소를 비껴 올라가도 칠선골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소에 떨어지는 폭포는 정면에서 바라보는데 이곳 용소는
왼쪽에서 비스듬하게 폭포의 물줄기가 쏟아집니다.
물은 깊이가 약 5~6m정도 되리라 가늠합니다.
부도옹
호두나무가 한그루 서있는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들어가면
한옥식으로 지어진 민박집 (이름이 '용소가든'이든가?)이 나오는데
그앞을 지나서 쭈욱가면 계곡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내려서면 그쯤이 칠선골과 국골이 합류하는 지점이라
국골의 초입쯤 됩니다.
계곡에 내려서기 전에 위에서, 오른쪽으로 계곡을 따라 쭈욱 올라가면
용소에 닿게 됩니다.
물론 아까 호두나무가 서있는 곳에서 곧장 올라가도 두지터를 통해
칠선계곡을 만나지만 용소를 비껴 올라가도 칠선골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소에 떨어지는 폭포는 정면에서 바라보는데 이곳 용소는
왼쪽에서 비스듬하게 폭포의 물줄기가 쏟아집니다.
물은 깊이가 약 5~6m정도 되리라 가늠합니다.
부도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