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목산장에서 1박을 할 예정인데요,
담요는 대여해주고 침낭은 대여해주지 않잖아요..
-직접 가져가야 하는지요..
-그리고 화장실은 깨끗한가요?
밤에 갈 때 좀 무서운 옛날 시골화장실 같은가요?
-물의 경우 생수병 4병이나 필요한가요?
-라면은 잘 끓여질까요? 산에서 밥하면 설익는다고 해서 라면물도 잘 안끓여질까봐 여쭈어봅니다 ^^
담요는 대여해주고 침낭은 대여해주지 않잖아요..
-직접 가져가야 하는지요..
-그리고 화장실은 깨끗한가요?
밤에 갈 때 좀 무서운 옛날 시골화장실 같은가요?
-물의 경우 생수병 4병이나 필요한가요?
-라면은 잘 끓여질까요? 산에서 밥하면 설익는다고 해서 라면물도 잘 안끓여질까봐 여쭈어봅니다 ^^
오히려 더운편입니다.
화장실 시설도 좋은 편이죠.
사용하는 분들이 깨끗하게 사용할 경우요.
물은 중산리 방향 계곡으로 한참(150m정도)을 내려서야 식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취사장을 이용할 수 있다면 가스버너(동계용가스)로도 취사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