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보는 지리산이라 설렘이 앞서기도 하면서 걱정도 되는군요.
함께 가는 사람들 중 한사람을 제외한 3명은 다 초행....
에휴... 걱정스런 맘에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우선.. 저희가 정한 코스는...
화엄사에서 출발(이른 아침 첫차로)->노고단->임걸령->(반야봉-미정)->
삼도봉->토끼봉->명선봉->벽소령 산장에서 1박->
덕평봉->영신봉->촛대봉->한신계곡->백무동으로 하산..
이렇게 짜봤습니다.
벽소령 산장까지 하루에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거기서 1박을 한다고 해도... 다음날 영신봉 거쳐 백무동으로 하산이 가능할지도 아직 잘 모르겠고.. 그러네요...
시간이 가능할런지... 무리하다면 어느정도 무리한건지...
경험 많은 선배님들의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희는 5일 밤기차로 서울에서 출발해서..
아침 첫차로 산에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7일 저녁쯤 하산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벌써 낼이네요... 낼 밤기차~
좀 급하게 올리긴 했지만... 도움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가는 사람들 중 한사람을 제외한 3명은 다 초행....
에휴... 걱정스런 맘에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우선.. 저희가 정한 코스는...
화엄사에서 출발(이른 아침 첫차로)->노고단->임걸령->(반야봉-미정)->
삼도봉->토끼봉->명선봉->벽소령 산장에서 1박->
덕평봉->영신봉->촛대봉->한신계곡->백무동으로 하산..
이렇게 짜봤습니다.
벽소령 산장까지 하루에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거기서 1박을 한다고 해도... 다음날 영신봉 거쳐 백무동으로 하산이 가능할지도 아직 잘 모르겠고.. 그러네요...
시간이 가능할런지... 무리하다면 어느정도 무리한건지...
경험 많은 선배님들의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희는 5일 밤기차로 서울에서 출발해서..
아침 첫차로 산에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7일 저녁쯤 하산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벌써 낼이네요... 낼 밤기차~
좀 급하게 올리긴 했지만... 도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