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질문에 답변을 주신 여러분 들,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걱정의 말씀까지 주셔서 통신골의 산행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 보게 됩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뻐꾸기님의 말씀과 같이 "오를 수" 있는 말씀이 적은 것에 대하여는 조금은 그렇습니다.
지리산의 비 지정등산로도 왠만큼은다녀 보았고 때로 저도 남들에게 안내도 해 드리지만 이 곳에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그 곳을 갈 수 있는 안내를 원하는게 아닐런지요?
위험하니 경험자와 함께 가라는 말씀 보다는 어느 곳은 어째서 위험하니 어디로 가라는 말씀이 훨씬 도움이 되는게 아닐지요?
하여간 거듭 의견주신 분들 모두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저의 우매한 질문이 논쟁을 유발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걱정의 말씀까지 주셔서 통신골의 산행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 보게 됩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뻐꾸기님의 말씀과 같이 "오를 수" 있는 말씀이 적은 것에 대하여는 조금은 그렇습니다.
지리산의 비 지정등산로도 왠만큼은다녀 보았고 때로 저도 남들에게 안내도 해 드리지만 이 곳에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그 곳을 갈 수 있는 안내를 원하는게 아닐런지요?
위험하니 경험자와 함께 가라는 말씀 보다는 어느 곳은 어째서 위험하니 어디로 가라는 말씀이 훨씬 도움이 되는게 아닐지요?
하여간 거듭 의견주신 분들 모두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저의 우매한 질문이 논쟁을 유발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