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북대3년차로 곧군대를 가는 22살입니다.
동아리에서 3월말에 신입생맞이 엠티를 가는데
이번엔 좀 어려운곳을 알아보고있는데 지리산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코스가 다양하고
산세도 초보자들에겐 만만치 않은지라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 코스는 반나절(올라갔다내려오는데 4~6시간정도)
을 예상하고 있구요, 같은길로 올라가서 내려오기보단
출발점과 도착지가 각각인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전주에서 출발해 11시정도도착해서 올라갈예정인데
늦어도 6시에는 도착해야 행사를 진행할수 있습니다.
올라가면서는 코스게임도 3~4번정도 구상하고 있는데
지체되는 시간도 생각하면 열심히 올라가서 6시간이면
내려올수 있는 그런곳 있으면 좋겠습니다. 알고계시면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동아리에서 3월말에 신입생맞이 엠티를 가는데
이번엔 좀 어려운곳을 알아보고있는데 지리산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코스가 다양하고
산세도 초보자들에겐 만만치 않은지라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 코스는 반나절(올라갔다내려오는데 4~6시간정도)
을 예상하고 있구요, 같은길로 올라가서 내려오기보단
출발점과 도착지가 각각인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전주에서 출발해 11시정도도착해서 올라갈예정인데
늦어도 6시에는 도착해야 행사를 진행할수 있습니다.
올라가면서는 코스게임도 3~4번정도 구상하고 있는데
지체되는 시간도 생각하면 열심히 올라가서 6시간이면
내려올수 있는 그런곳 있으면 좋겠습니다. 알고계시면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