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들러보는 site 중에 가장 운치가 있는 것이 바로 이곳일 겁니다.
운영하시는 분과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이참에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쬐금 산을 좋아하지만 직장인인 관계로 시간 내기가 여간 녹녹하지 않습니다만 금번 5월 중순경 잠시 시간을 낼까 합니다.
계획은 간단한 편입니다.
토요일 오후 12시 30분 천안톨게이트 진입 오후 3시 30분경 음정에 도착할 계획입니다. 음정을 들머리로 잡은 다음 벽소령으로 치고 갈까 연하천(삼각고지)으로 잡을까가 사실 고민입니다. 왠지 마음은 연하천 쪽을 생각하고 있으나 오후 산행이라 자칫 야간산행으로 이어지지는 않을까하여 어느쪽이 더 현명할거나, 멋스러울지 궁굽합니다.
시간상 제약 (토요일 오후 3시 30분 산행, 일요일 오후 3시경 하산완료)을 가지고 있어
1) 음정 -> 연하천(삼각고지) 1박 -> 벽소령 -> 작전도로로 하산 계획
또는
2) 음정 -> 작전도로 -> 벽소령 -> 연하천 -> 음정 중 어느것이 나을지 문의 드립니다.
참고로 이 코스는 초행 이고, 나이는 30대 후반남자 2명, 본인의 경우 주능, 지선등 여러번이고 산장예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비바크 생각하고 있으며 장비부분은 충분한 상태 입니다.
사설이 길어졌습니다만.
핵심은
1) 번 코스 2) 코스중 어느것이 나을지와
구간별 소요시간
가능하다면 천안에서 음정까지 3시간이면 충분할지 여부도 부탁드리며
음정에서 연하천(삼각고지) 간의 등산로에 표찰이 잘 되있는지 여부 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여러 선배님의 도움 부탁 드립니다.
내내 건겅하십시요..
운영하시는 분과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이참에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쬐금 산을 좋아하지만 직장인인 관계로 시간 내기가 여간 녹녹하지 않습니다만 금번 5월 중순경 잠시 시간을 낼까 합니다.
계획은 간단한 편입니다.
토요일 오후 12시 30분 천안톨게이트 진입 오후 3시 30분경 음정에 도착할 계획입니다. 음정을 들머리로 잡은 다음 벽소령으로 치고 갈까 연하천(삼각고지)으로 잡을까가 사실 고민입니다. 왠지 마음은 연하천 쪽을 생각하고 있으나 오후 산행이라 자칫 야간산행으로 이어지지는 않을까하여 어느쪽이 더 현명할거나, 멋스러울지 궁굽합니다.
시간상 제약 (토요일 오후 3시 30분 산행, 일요일 오후 3시경 하산완료)을 가지고 있어
1) 음정 -> 연하천(삼각고지) 1박 -> 벽소령 -> 작전도로로 하산 계획
또는
2) 음정 -> 작전도로 -> 벽소령 -> 연하천 -> 음정 중 어느것이 나을지 문의 드립니다.
참고로 이 코스는 초행 이고, 나이는 30대 후반남자 2명, 본인의 경우 주능, 지선등 여러번이고 산장예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비바크 생각하고 있으며 장비부분은 충분한 상태 입니다.
사설이 길어졌습니다만.
핵심은
1) 번 코스 2) 코스중 어느것이 나을지와
구간별 소요시간
가능하다면 천안에서 음정까지 3시간이면 충분할지 여부도 부탁드리며
음정에서 연하천(삼각고지) 간의 등산로에 표찰이 잘 되있는지 여부 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여러 선배님의 도움 부탁 드립니다.
내내 건겅하십시요..
오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