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처음으로 지리산행에 도전했습니다. 백무동쪽으로해서 천왕봉에 올랐는데 보기 힘들다는 일출도 보고 정말 기분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그때의 감동을 잊지 못해 10월에 다시 지리산에 가보려 하는데요...
피아골쪽이 단풍구경에도 좋다고 해서 그쪽으로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1박2일코스로는 어느쪽으로 움직이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인터넷을 뒤져보니까
직전리 ▶2㎞▶ 선유교 ▶2㎞▶ 삼홍소 ▶1㎞▶ 구계포계곡 ▶1㎞▶ 피아골산장 ▶0.5㎞▶ 용수암삼거리 ▶3.5㎞▶ 임걸령
코스와,
직전리 ▶2㎞▶ 선유교 ▶2㎞▶ 삼홍소 ▶1㎞▶ 구계포계곡 ▶1㎞▶ 피아골산장 ▶1㎞▶ 질매재 ▶4㎞▶ 노고산장
코스를 대표적으로 분류해둔것 같은데...어느쪽이 나을지 판단이 힘들어서요.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움직이는데 어떻게 이동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르는것 투성이네요....좀 알려주세요...
피아골쪽이 단풍구경에도 좋다고 해서 그쪽으로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1박2일코스로는 어느쪽으로 움직이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인터넷을 뒤져보니까
직전리 ▶2㎞▶ 선유교 ▶2㎞▶ 삼홍소 ▶1㎞▶ 구계포계곡 ▶1㎞▶ 피아골산장 ▶0.5㎞▶ 용수암삼거리 ▶3.5㎞▶ 임걸령
코스와,
직전리 ▶2㎞▶ 선유교 ▶2㎞▶ 삼홍소 ▶1㎞▶ 구계포계곡 ▶1㎞▶ 피아골산장 ▶1㎞▶ 질매재 ▶4㎞▶ 노고산장
코스를 대표적으로 분류해둔것 같은데...어느쪽이 나을지 판단이 힘들어서요.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움직이는데 어떻게 이동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르는것 투성이네요....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