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간을 내어 산을 가려고 하지만
늘상 오르는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등은 피하고 싶었다.
친구가 어디선가 정보를 가져왔는데
가을산은 이곳저곳이 좋다더라 였다.
고민거리(?) 가 사라지는 기분이었다.
산행길과 교통을 소개한 책들 중에 요즘에 나온
산에서 나를 만나다 라는 책이었다.
비슷비슷한 산행 관련 책이지만
계절별로 묶인 것과 절에 관한 내용이 남다르달까.
우리 고향 산이 나올 때는 어깨도 으쓱하고.
저도 여러분처럼 산을 더 좋아하고 산을 닮아가고 싶어요.
기본적인 정보 외에 개인적으로 느낀 산행 정보들을
알려주세요. 오히려 그게 더 신선하던데....
좋은 글들 많이 부탁합니다.
늘상 오르는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등은 피하고 싶었다.
친구가 어디선가 정보를 가져왔는데
가을산은 이곳저곳이 좋다더라 였다.
고민거리(?) 가 사라지는 기분이었다.
산행길과 교통을 소개한 책들 중에 요즘에 나온
산에서 나를 만나다 라는 책이었다.
비슷비슷한 산행 관련 책이지만
계절별로 묶인 것과 절에 관한 내용이 남다르달까.
우리 고향 산이 나올 때는 어깨도 으쓱하고.
저도 여러분처럼 산을 더 좋아하고 산을 닮아가고 싶어요.
기본적인 정보 외에 개인적으로 느낀 산행 정보들을
알려주세요. 오히려 그게 더 신선하던데....
좋은 글들 많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