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가철까지 끼어있어서 산장예약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글들을 보고
저희 일행도 그런상황이 닥칠지모른다싶어 질문드려봅니다
백무동 - 한신계곡 - 세석(1박)- 하동바윗길 - 백무동
이렇게 1박2일로 다녀올생각이구요
산행시간은 낮12시정도에 시작될거같습니다
12시에 시작해서 계곡에서 쉬엄쉬엄 놀다가 세석까지 오를려고하는데
저녁7시전까진 적당할테지요?
아직 예약일이 되지않아 산장을 예약할순없지만,
접촉자수에 밀려 예약할수없는상황이되버리면, 비박을 해야하는할듯싶은데요,
세석근처에 비박할만한 장소가 있는지 자세히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휴가철까지 끼어있어서 산장예약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글들을 보고
저희 일행도 그런상황이 닥칠지모른다싶어 질문드려봅니다
백무동 - 한신계곡 - 세석(1박)- 하동바윗길 - 백무동
이렇게 1박2일로 다녀올생각이구요
산행시간은 낮12시정도에 시작될거같습니다
12시에 시작해서 계곡에서 쉬엄쉬엄 놀다가 세석까지 오를려고하는데
저녁7시전까진 적당할테지요?
아직 예약일이 되지않아 산장을 예약할순없지만,
접촉자수에 밀려 예약할수없는상황이되버리면, 비박을 해야하는할듯싶은데요,
세석근처에 비박할만한 장소가 있는지 자세히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예약을 할수 없을수도 있기에 기능하면 당일 6시에는 세석에
도착하여 미리 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으시길 바랍니다.
비박은 대피소의 취사장이나 대피소 옆 공간에서 할수는 있지만
그외 대피소를 벗어난 비박은 단속이 심합니다. 만약 수많은
등산객들과 날씨마저 좋지 않다면 그보다 더 불편할수는 없겠지요.
백무동-한신계곡-세석(1박)-장터목-천왕봉-장터목-하동바위-
백무동 이런 코스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