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님

정말 감사 또 감사합니다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시니 무어라 말씀드릵수가 없군요

지금 말씀하신 바로 두류능선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 자료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일요일에 비가온다는데 혹시 이번 산행시에 못가더라도 꼭 가보고 싶은곳이기에 킬리만자로님의 자료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그럼 또 다음에 뵙죠.





>제가 잘못 말씀드린것 같군요.
>두류능선을 말씀하신것 같네요.
>그길은 얼음터 가기전에 철조망으로 문이 만들어져 있는 스님이
>계신곳이 있고, 그 집 앞인가..뒤로해선가 오른쪽으로 오르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따르면 두류능선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가다보면 갈림길이 나오고 직진길은 중간에 길이 끊겼다가 다시
>생기지만, 좋지 않으니, 왼쪽 올라가는 길을 택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도움 받으시고, 그럼..
>
>>킬리만자로님
>>감사합니다.
>>저도 얼음터 계곡을 지나 허공다리골로 올라가는 코스로 올라가본 적은 있습니다(끝까지 간것은 아니지만...)
>>초입을 찾기가 그리 쉬운것 만은 아니거군요
>>그런데 얼음터까지 못가서 광점동 마을에서 두류봉가는 초입이 있다는...
>>알고 계시는 분이 있나 싶어서 여러분에게 여쭈어 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