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중간쯤 길게 반짝이는 것이 한강.
그 너머는 바다?
2003. 9. 20
박용희 전용 갤러리입니다.
해질녘.
중간쯤 길게 반짝이는 것이 한강.
그 너머는 바다?
2003. 9. 20
산길
해저무는 북한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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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바다가 저렇게 가까이 보이다니요. 물론 북한산에서 송학산까지 보이기도 한다지만요. 구름 아래 햇살이 쏴하니 퍼져나가는 분위기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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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분위기 입니다. 구름 가운데 밝은 부분이 은하성단의 중앙부분 같네요... 계양산 너머니깐.. 인천북부 강화 남부 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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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우주선이 내려올것 같습니다.
너무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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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관입니다.한이엄마 말씀이 정답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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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석양입니다..
구름짬으로 내비치는 노을, 광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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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무는 북한산]이 이처럼 다양할 수도 있군요. 작가 박용희님의 아름답고 차원 높은 자연 사랑 시각을 읽게 되는 기쁨 또한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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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생님, 너무 큰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