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항재의 겨울을 얼마나 보고싶어 했던가...
하루종일 있어도 행복할 것 같은 그 길...산길들...
2011. 3. 3
박용희 전용 갤러리입니다.
만항재의 겨울을 얼마나 보고싶어 했던가...
하루종일 있어도 행복할 것 같은 그 길...산길들...
2011. 3. 3
귀 쫑긋! 마이산
만항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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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항재에서 태백산까지 잘 감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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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기다렸던 시간만큼 멋진풍경의 선물이~~~^^*
잘니내시죠~~용희님
처음만나는 만항재의설경의 황홀경속으로 빠져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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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아름다운 그 길을 따라
다시 만항재에 다녀가셨군요.
선경님은
늘 이곳 지킴이시네요..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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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오는 봄을 너무 시샘하시는건 아니신지? ^-^
눈이 시리게 푸른 하늘과
은빛 날리는 눈의 천국에서 마냥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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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님, 선경님, 풍경소리님, 자유부인님..
모두 반갑고 그리운 분들입니다~~^^
올겨울은 유난히 추워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지만..
눈꽃 구경을 제대로 못해서 아직도 배가 고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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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꿈꾸게 만들지 마세요.
그저 바쁘게 살고 싶은데,
왜 저 멀리 하늘을 바라보게 만드시남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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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해님도~~
바쁘게 살면서 꿈도 꾸면 되죠..
뭔 걱정이시래요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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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해님도 다녀가셨네요~^^*~꿈꾸는 아름다운봄날 되세요~
풍경님 인사 올립니다
산사의 고즈녁한 저녁무렵의 풍경소리가 늘 마음한켠에
고국을 더욱 그리워하게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