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위에 떠 있는 섬...
박용희 전용 갤러리입니다.
도시위에 떠 있는 섬...
북한산의 아침
노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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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은 서울시민들에게 조물주가 내린
진귀한 선물임에 틀림없지요?
박용희님의 앵글을 통하여 새롭게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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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낯선곳이라고만 여겼는데
이곳에서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박용희님의 사진은 역시 오카리나 연주와 함께하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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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 할거라고만 생각했던 도시.
제가 상상했던 그 이상을 보여준 '북한산'이었습니다.
용희님 사진을 보니 반갑구요, 허허바다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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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호흡 한번하고
현재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곳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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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에서 한강을 바라보니 많이 아름답더군요..
근데 왜 토요일에 가셨어요..
일요일에 함께 가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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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에서 어느곳을 찍은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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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사람들(건물)에 포위되어 질식하지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그래서 서울은 잔인한 도시...!?
정말 귀하고 아름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