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송리 해변에서..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더군요.
미역,다시마 파는 할머니들과 생다시마 초장에 찍어먹으며
수다도 많이 떨었는데...^^
2008. 2. 28
박용희 전용 갤러리입니다.
예송리 해변에서..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더군요.
미역,다시마 파는 할머니들과 생다시마 초장에 찍어먹으며
수다도 많이 떨었는데...^^
2008. 2. 28
갤러리>박용희갤러리
예송리 해변에서..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더군요.
미역,다시마 파는 할머니들과 생다시마 초장에 찍어먹으며
수다도 많이 떨었는데...^^
2008. 2. 28
고천암에서
바래봉
참 좋은 곳입니다. 황톳빛 흙과 푸른바다 그리고 약간은
찐득 찐득한 정이 느껴지는 사투리를 많이 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