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너무 짙어 2시간여의 기다림끝에 배를 타고 갔던 외도.. 정해진 관람시간이 왜이리 짧은지.. 여유없이 정신없이 보았지만 섬을 가꾼 노력이 돋보인 곳이었습니다. 2008.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