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기운 햇살 밀쳐 내고
찬바람 낄낄댈 때
슥슥 슥슥...
낙엽 쓸어 거둬 들이는 소리
탁탁 탁탁...
어디선가 낙엽 태우는 소리
매캐한 내음과 함께
가을을 얘기한다*
허허바다님의 아름다운 시를 올렸습니다.
가을의 저물 녘을 연상하는 분위기...
-* 1字 지워서 양해 바람. ^^& 합장
찬바람 낄낄댈 때
슥슥 슥슥...
낙엽 쓸어 거둬 들이는 소리
탁탁 탁탁...
어디선가 낙엽 태우는 소리
매캐한 내음과 함께
가을을 얘기한다*
허허바다님의 아름다운 시를 올렸습니다.
가을의 저물 녘을 연상하는 분위기...
-* 1字 지워서 양해 바람. ^^& 합장
허허바다님의 아름다운 시를 외람되게 양해없이
올렸습니다. 참 좋으시죠~
가을의 저물 녘을 연상하는 참 좋은 분위기를
그냥 놓칠 순 없었지요. 허허바다님 많이 양해 하세요 ^^&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