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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걸령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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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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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에서 /김현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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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봉'에 올립니다(추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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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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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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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곁에/기탄잘리 시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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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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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맘(마음) /시골역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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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丹歌(싸줴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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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心空靈(허심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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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에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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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리는 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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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그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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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사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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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차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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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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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벽소령 파란 모싯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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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 늘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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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부루스~
동무들과뛰여놀다들어오면 그나마굴뚝에피여오르는연기가아련하고구수한밥내음과함께오던그런시절이있었죠 지금시대에는느꺼보지못한궁핍함도있었지만 그래도 이가시리도록맛있었던동치미가생각납니다 동생이군불을지피면그날밤은몹시도춥고그나마내가지핀날밤은아랫목은절절따스했었던기억이되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