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선샘 2005.12.06 12:35

거짓말 같이 덕유를 지나
함양 이정표가 보이면
다른 氣運을 느낍니다.

"내 안의 그리움 하나~~" 처럼 상봉의 기운을 요.
고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도명 2005.12.12 05:51

그믐밤, 하늘이 간지러워
털어내는 눈 바람에 깊어가는
그 마음의 긴 시간에 동참합니다.
합장

수정 삭제 댓글

임걸령 그 자리

Date2004.09.20 By도명 Reply4 Views1414

Read More
동짓달

Date2005.12.03 By김용규 Reply2 Views1405

Read More
광교산에서 /김현거사

Date2007.04.05 By도명 Reply0 Views1400

Read More
'제석봉'에 올립니다(추모시)

Date2004.10.09 By도명 Reply0 Views1398

Read More
그 해 겨울

Date2006.12.19 By때까치 Reply1 Views1389

Read More
가을 그대

Date2005.09.24 By때까치 Reply1 Views1387

Read More
님의 곁에/기탄잘리 시집에서

Date2005.07.21 By섬호정 Reply1 Views1385

Read More
그 산정에서

Date2004.09.18 By섬호정 Reply3 Views1376

Read More
가을 맘(마음) /시골역 님

Date2004.10.08 By섬호정 Reply2 Views1374

Read More
지리 丹歌(싸줴스님~)

Date2004.09.30 By도명 Reply1 Views1368

Read More
虛心空靈(허심공령)

Date2006.10.23 By무오선사 Reply0 Views1364

Read More
뽕에대한 기억

Date2007.10.25 By볼프강 Reply0 Views1364

Read More
가을비 내리는 산록

Date2004.10.12 By도명 Reply0 Views1362

Read More
산은 그러하더라

Date2005.08.18 By때까치 Reply2 Views1354

Read More
천은사 인연

Date2004.09.29 By도명 Reply1 Views1352

Read More
국화차를 마시며

Date2005.02.26 By능선샘 Reply5 Views1349

Read More
대숲에서

Date2005.08.29 By부용 Reply5 Views1349

Read More
다시,벽소령 파란 모싯대에

Date2007.03.31 By도명 Reply0 Views1349

Read More
천.왕.봉. 늘 그 자리

Date2004.09.17 By섬호정 Reply3 Views1346

Read More
북한산 부루스~

Date2004.09.20 By도명 Reply1 Views1343

Read More

쓰기

위로

산행기>시문학방

동짓달

단축키

단축키

임걸령 그 자리

동짓달

광교산에서 /김현거사

'제석봉'에 올립니다(추모시)

그 해 겨울

가을 그대

님의 곁에/기탄잘리 시집에서

그 산정에서

가을 맘(마음) /시골역 님

지리 丹歌(싸줴스님~)

虛心空靈(허심공령)

뽕에대한 기억

가을비 내리는 산록

산은 그러하더라

천은사 인연

국화차를 마시며

대숲에서

다시,벽소령 파란 모싯대에

천.왕.봉. 늘 그 자리

북한산 부루스~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