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산행기>시문학방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
    섬호정 2004.11.26 09:26
    '지리산의 봉우리를 하루 종일 애무하는 구름처럼'
    막사발님의 시와 춤과 사진으로 ,
    그 환희로운 열정담아 이 방에 옵시어요. 합장
  • ?
    김현거사 2004.12.02 10:55
    수동님 프로필 저멀리 산이 보이고 음악 흐르는 첫장면이 좋은데,그 얼굴 그대로 놓고 시선이 멈추는 산비탈에 시만 끝까지 지나가면 여운이 더 깊겠는데 어떨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임걸령 그 자리 4 도명 2004.09.20 1414
38 동짓달 2 김용규 2005.12.03 1405
37 광교산에서 /김현거사 도명 2007.04.05 1400
36 '제석봉'에 올립니다(추모시) 도명 2004.10.09 1398
35 그 해 겨울 1 때까치 2006.12.19 1389
34 가을 그대 1 때까치 2005.09.24 1387
33 님의 곁에/기탄잘리 시집에서 1 섬호정 2005.07.21 1385
32 그 산정에서 3 섬호정 2004.09.18 1376
31 가을 맘(마음) /시골역 님 2 섬호정 2004.10.08 1374
30 지리 丹歌(싸줴스님~) 1 도명 2004.09.30 1368
29 虛心空靈(허심공령) 무오선사 2006.10.23 1364
28 뽕에대한 기억 볼프강 2007.10.25 1364
27 가을비 내리는 산록 도명 2004.10.12 1362
26 산은 그러하더라 2 file 때까치 2005.08.18 1354
25 천은사 인연 1 도명 2004.09.29 1352
24 국화차를 마시며 5 능선샘 2005.02.26 1349
23 대숲에서 5 file 부용 2005.08.29 1349
22 다시,벽소령 파란 모싯대에 도명 2007.03.31 1349
21 천.왕.봉. 늘 그 자리 3 섬호정 2004.09.17 1346
20 북한산 부루스~ 1 도명 2004.09.20 13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Next
/ 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