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목
오영희
흰구름 너울대는
지리요정 춤사위도
어쩌지 못한 봉우리는
선문답 수행 중,
고사목
혼자 가슴 찢기워
천년을 형벌로 섰다.
-허허바다님의 산행기'천왕봉 여름 왈츠'에 드림(1)
덴버의 동포신문 Vox koreana 272 호에 게재 9.15
고사목
오영희
흰구름 너울대는
지리요정 춤사위도
어쩌지 못한 봉우리는
선문답 수행 중,
고사목
혼자 가슴 찢기워
천년을 형벌로 섰다.
-허허바다님의 산행기'천왕봉 여름 왈츠'에 드림(1)
덴버의 동포신문 Vox koreana 272 호에 게재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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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전원으로 돌아와 4 | 김현거사 | 2004.11.18 | 15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