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9 | 故 하성목님 새해에도~지리와 함께( 원추리) 5 | 도명 | 2005.01.26 | 1478 |
| 118 | (annapurna님)영상에서 2 | 도명 | 2005.01.29 | 1545 |
| 117 | 지 리 산 행 Ⅰ 5 | 부용 | 2005.01.29 | 1477 |
| 116 | 지 리 산 행 Ⅱ 4 | 金蓮珠 | 2005.01.29 | 1657 |
| 115 | 그대 지리산으로 가려는가/고 하성목 유고작에 2 | 도명 | 2005.02.17 | 1503 |
| 114 | 그리움 1 | 시골역 | 2005.02.20 | 1602 |
| 113 | 그리움에 시린 가슴 안고... 5 | 허허바다 | 2005.02.23 | 1631 |
| 112 | 너와는 이별~벽소령에서 1 | 안수동 | 2005.02.24 | 1653 |
| 111 | 사랑의 또 다른 이름~지리산 눈꽃 4 | 안수동 | 2005.02.25 | 2029 |
| 110 | 국화차를 마시며 5 | 능선샘 | 2005.02.26 | 1349 |
| 109 | 딸아,지리산에서 사랑을 보았다 말하자 2 | 안수동 | 2005.02.28 | 1674 |
| 108 | 그대 생각 5 | 산에 미친 사람 | 2005.03.01 | 1436 |
| 107 | 모닥불 첫 사랑 | 박희상 | 2005.03.19 | 1245 |
| 106 | 봄비와 즐긴 소귀천 계곡 4 | 박희상 | 2005.04.08 | 1471 |
| 105 | 산촌서정 1 | 김용규 | 2005.04.18 | 1309 |
| 104 |
섬진강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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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샘 | 2005.04.21 | 1678 |
| 103 | 벚꽃 앞에서 | 박희상 | 2005.04.26 | 1165 |
| 102 | 진달래 꽃/안수동 2 | 안수동 | 2005.05.06 | 1778 |
| 101 | 찔레꽃 | 안수동 | 2005.05.07 | 1718 |
| 100 | 금낭화 1 | 안수동 | 2005.05.08 | 1567 |
오늘밤엔 그렇게 그리움을 달래야겠습니다. 올겨울 꼼짝못하고 지리등짝한번 밟지못했답니다. 이젠 여행도 못하는데 닉네임도 바꿔야할듯합니다. 자격미달로 ㅎㅎㅎ
얼마전에 동대문 에베레스트에 갔었어요. 그 냄새가 그리워서...역시나 기대에 맞게 좋았구요. 그러고 보니 두분모두 이국에 계시네요. 다음엔 제 차례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