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산행기>시문학방

2006.12.19 18:57

그 해 겨울

조회 수 1389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
    직녀 2007.01.23 19:55
    7080 시대를거친사람의애환을 잘도표현한시옵니다
    동무들과뛰여놀다들어오면 그나마굴뚝에피여오르는연기가아련하고구수한밥내음과함께오던그런시절이있었죠 지금시대에는느꺼보지못한궁핍함도있었지만 그래도 이가시리도록맛있었던동치미가생각납니다 동생이군불을지피면그날밤은몹시도춥고그나마내가지핀날밤은아랫목은절절따스했었던기억이되살아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제석봉'에 올립니다(추모시) 도명 2004.10.09 1398
138 님의 영전에 2 시골역 2004.10.10 1572
137 가을비 내리는 산록 도명 2004.10.12 1362
136 벽소령 별 하나 5 도명 2004.10.28 1486
135 지리산 夜話 4 박희상 2004.11.02 1533
134 처음부터 다시 하기엔 7 file 허허바다 2004.11.05 1670
133 귀거래사 4 김현거사 2004.11.08 1730
132 기다림 6 file 허허바다 2004.11.08 1677
131 마음 속의 산 4 김현거사 2004.11.11 1558
130 전원으로 돌아와 4 김현거사 2004.11.18 1597
129 막사발 (안수동)시인을 맞으며 8 도명 2004.11.23 1500
128 구름위의 여자 : 막사발 안수동 시인글 1 섬호정 2004.11.26 1457
127 불놀이 : 막사발님 장터목에서 본 반야의 석양 2 섬호정 2004.11.26 1419
126 동면 3 시골역 2004.11.27 1571
125 스스로 쓴 제문(도연명) 4 김현거사 2004.12.02 2068
124 문학산 3 부용 2004.12.22 1339
123 [re] 그리운 지리산(주옥같은 답글님들도 따라~) 섬호정 2004.12.24 1553
122 그리운 지리산(옮김) 4 부용 2004.12.24 1422
121 새해에는 4 산에 미친 사람 2004.12.27 1595
120 故 하성목님 새해에도~지리와 함께(섬진강) 5 도명 2005.01.26 15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