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9 | 노고단 에서 1 ( 도명) 1 | 섬호정 | 2004.09.17 | 1282 |
| 58 | 너와는 이별~벽소령에서 1 | 안수동 | 2005.02.24 | 1653 |
| 57 | 나 당신 | 달과달 | 2007.12.04 | 2427 |
| 56 | 김연주님 시조 당선작 /심사평 (김몽선위원)옮김 2 | 섬호정 | 2005.12.12 | 1488 |
| 55 | 김연주 등단 시조 /당선소감(옮김) 3 | 도명 | 2005.12.12 | 1419 |
| 54 | 김연주 교수님 시조수상, 등단 축하합니다 2 | 섬호정 | 2005.12.03 |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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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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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바다 | 2004.11.08 | 1677 |
| 52 | 금낭화 1 | 안수동 | 2005.05.08 | 1567 |
| 51 | 그리움에 시린 가슴 안고... 5 | 허허바다 | 2005.02.23 | 1631 |
| 50 | 그리움만은 두고 가십시오 | 무오선사 | 2009.03.23 | 2330 |
| 49 | 그리움 1 | 시골역 | 2005.02.20 | 1602 |
| 48 | 그리운 지리산(옮김) 4 | 부용 | 2004.12.24 | 1422 |
| 47 | 그래도 산죽이 그리울 때 2 | 도명 | 2006.01.25 | 1552 |
| 46 | 그대 지리산으로 가려는가/고 하성목 유고작에 2 | 도명 | 2005.02.17 | 1503 |
| 45 | 그대 생각 5 | 산에 미친 사람 | 2005.03.01 | 1436 |
| 44 |
그대 오시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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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 2009.03.05 | 2126 |
| 43 | 그냥 웃으시게 | 무오선사 | 2009.01.04 | 2310 |
| 42 | 그 해 겨울 1 | 때까치 | 2006.12.19 | 1389 |
| 41 | 그 산정에서 3 | 섬호정 | 2004.09.18 | 1376 |
| 40 | 귀거래사 4 | 김현거사 | 2004.11.08 | 1730 |
군데 군데 먹구름까지 동반되면서 어두움이 밀려오는 산능에는
전율을 느끼게 하는 바람이 지나갑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뻥뚫여 별빛이 쏟아져 내려오죠.
또하나의 그리움이 밀려오는군요.
시감상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