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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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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몽중산행(夢中山行) 2 | 섬호정 | 2006.02.14 | 1510 |
118 | 그래도 산죽이 그리울 때 2 | 도명 | 2006.01.25 | 1552 |
117 | 어느밤, 나목 2 | 때까치 | 2005.12.24 | 1782 |
116 | 세모의 노래 /그 언덕의 추억 1 | 도명 | 2005.12.21 | 1720 |
115 | 밤을 치다가 1 | 볼프강 | 2005.12.15 | 1289 |
114 | 김연주님 시조 당선작 /심사평 (김몽선위원)옮김 2 | 섬호정 | 2005.12.12 | 1488 |
113 | 김연주 등단 시조 /당선소감(옮김) 3 | 도명 | 2005.12.12 | 1419 |
112 | 동짓달 2 | 김용규 | 2005.12.03 | 1405 |
111 | 김연주 교수님 시조수상, 등단 축하합니다 2 | 섬호정 | 2005.12.03 | 1512 |
110 | 광교산에서 1 | 김현거사 | 2005.12.03 | 1262 |
109 | [고국소식]겨울아리랑 | 섬호정 | 2005.12.01 | 1445 |
108 | 동민하는 아쉬움의 산 산 산 : 허허바다님편 1 | 도명 | 2005.11.19 | 1485 |
107 | 평사리 토지문학제 후기편 1 | 섬호정 | 2005.11.05 | 1503 |
106 | 산새알 집 1 | 김용규 | 2005.11.04 | 1438 |
105 | 지리 동자꽃 神에 1 | 섬호정 | 2005.10.19 | 1466 |
104 | 억새꽃 3 | 김용규 | 2005.10.17 | 1646 |
103 | 고 구 마 | 때까치 | 2005.10.07 | 1199 |
102 | 며느리 밑씻개 | 볼프강 | 2005.10.07 | 1502 |
101 | 가을 그대 1 | 때까치 | 2005.09.24 | 1387 |
100 | 감이 익어 갈 때 5 | 김용규 | 2005.09.21 | 1522 |
밤중에 하늘 보며 살피고 찾던 반가운 달입니다
7월의 무더위를 잊게 해주던 새벽녘에
둥근달이 어디로 갔나 했었지요...
지리산에서 찾아 보내주신 허허바다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서정시도 달님과 함께 떠서 옮겼습니다만,???
사진은 따라오질 않아 못내 아쉽군요^&^ 어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