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9 | [지리연가 ]만남 2 /담연님 작품 1 | 도명 | 2006.09.02 | 1786 |
| 138 | 별...* ( 疊疊山中님 글) 2 | 섬호정 | 2004.09.16 | 1782 |
| 137 | 어느밤, 나목 2 | 때까치 | 2005.12.24 | 1782 |
| 136 | 한수내야 한수내야~(진로님 시) 7 | 섬호정 | 2004.09.16 | 1779 |
| 135 | 진달래 꽃/안수동 2 | 안수동 | 2005.05.06 | 1778 |
| 134 | 불일폭포 그 여름 2 | 도명 | 2006.03.04 | 1748 |
| » | 홍련암에서 1 | 김현거사 | 2005.07.13 | 1734 |
| 132 | 의상대 해돋이/조종현 | 섬호정 | 2005.08.05 | 1733 |
| 131 | 귀거래사 4 | 김현거사 | 2004.11.08 | 1730 |
| 130 | 세모의 노래 /그 언덕의 추억 1 | 도명 | 2005.12.21 | 1720 |
| 129 | 찔레꽃 | 안수동 | 2005.05.07 | 1718 |
| 128 | 7월의 지리 새벽달 1 | 도명 | 2005.07.27 | 1704 |
| 127 |
섬진강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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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샘 | 2005.04.21 | 1678 |
| 126 |
기다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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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바다 | 2004.11.08 | 1677 |
| 125 | 솟대의 꿈/ 김연주(여류시조 2006년호 게재) 5 | 도명 | 2006.09.20 | 1676 |
| 124 | 제비꽃 2 | 안수동 | 2005.05.09 | 1675 |
| 123 | 딸아,지리산에서 사랑을 보았다 말하자 2 | 안수동 | 2005.02.28 | 1674 |
| 122 | 왕시루봉 길/ 김인호 1 | 섬호정 | 2004.09.16 | 1672 |
| 121 | 지리산 편지 1 | 창조사업 | 2007.04.03 | 1672 |
| 120 |
처음부터 다시 하기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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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바다 | 2004.11.05 | 1670 |
성복동의 정담깊던 다담자리를 생각합니다
건강히 내외분께서도 잘 지내시지요
茶詩감상책은 염체없이 수개월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광교산 약샘에서라도 천삼백년 홍련암 설화 나누며
책에 묻힌 먼지를 털어드려야만 할것 같습니다
참으로 민망스러우나,
좋은 시 경쾌한 맘으로 감상합니다
관음이야기를 카페에로 좀 옮겨갑니다
건필하시옵길...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