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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옹 ]
  지리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꿈 꿔 왔던 마음들이 아닐까요?
그렇게 살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허허바다 ]
  꼭 그리 되어야 할 터인데...
거기에다 앞집 옆집 윗집 아랫집 또 저 건너집 모두
오브넷 가족분들의 집으로 빙 둘러싸여서 말입니다... ^^*      



[편한세상 ]
  소박하고도 절실한 그 꿈 이루어지길...

지리산 언저리에 ofof 마을이라...
초대 이장님에 부도옹님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니다~ 만년 이장님 이네요. ^^*      



[김현거사 ]
  지리산 마을!
참 존 아이디어입니다.
경노당도 지을 것이지요?
섬호정선생 솔메선생과 거기 차나무나 심어놓고서...      



[야생마 ]
  지리산 자락에 오브마을이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끔 돌아오면 내마음의 고향 지리산, 더 고향처럼 찾을텐데..
큰누님같고 이모 고모같은 부용님의 시가 지리산 더 그립게 만드네요.
부용님 새해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솔메]
  딱 한 마디로...
멋집니다.      



[소영진 ]
  정말 멋진 마을이긴한데 저는 현실에서 그렇게 살라고하면 아직은
좀 겁이나네요 느낌이 속세을 다버리고 절로향하는 사람처럼.....      



[진로 ]
  한마음 가득 지리산을 노래로 표현하셨군요.
마지막에 반야봉을 빼놓지 않으시구.....^^
2004년 님들과 지리를 알게 해준 오브넷에 감사드립니다.

지리 언저리에 조그마한 오두막이라도 굴뚝연기 피어 오르길
기대합니다.

2004년을 풍요롭게 마감하시고 활기찬 내년을 맞이 하시길,,,,,,^^      



[섬호정 ]
  상고대가 아스라니 보이는 그 지리산 마을 집
부엌 연기눈물 한 줌 쏟으러 저도 알바 갑니다.
지리의 운무 능선 한기가 그리우면 휑하니
산 속 너덜목께 산장으로 나들이 합지요
'장작불 튀기는 불꽃으로 이바구 실컷 함시로~
지리산 호랭이 내려오면 설겅밑으로 언능 숨는거 아시죠~'ㅎㅎㅎㅎ      



[오 해 봉 ]
  "이른 저녁 뒤뜰 굴뚝에선 하얀 연기가 "
"지리산, 저 언저리에 살고 싶다 "

그리운 지리산
참 좋은시를 읽었습니다,
흐뭇 하네요.      



[인자요산 ]
  사랑과 정이 흠뻑 담겨있는 그리움이네요
언젠가는 그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도 알바시켜주세요~~  



[annapurna ]
  메모해두고 틈틈이 읽어 볼랍니다.
"장작타는 부뚜막에 퍼질러 앉아..."
"골짜기마다 엄마 품 같은 짝째기 엄마 젖무덤 같은..."
그래서...
지리산을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해성]
  "지리산, 저 언저리에 살고 싶다."
저두요 부용님!
그곳에 ofof.net 마을이 생긴다면..
즐거운 성탄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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