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9 | 제비꽃 2 | 안수동 | 2005.05.09 | 1675 |
| 98 | 가시연꽃 | 안수동 | 2005.05.11 | 1507 |
| 97 | 당산나무 1 | 김용규 | 2005.05.12 | 1477 |
| 96 | 5월의 노래 3 | 능선샘 | 2005.05.17 | 1623 |
| 95 | 한국 문학 지리산에서 만나다(옮김) 2 | 섬호정 | 2005.05.19 | 1582 |
| 94 | 자 주 초 롱 2 | 볼프강 | 2005.07.03 | 1578 |
| » | 홍련암에서 1 | 김현거사 | 2005.07.13 | 1734 |
| 92 | 돌아온 죽선재에서 /장마 1 | 도명 | 2005.07.13 | 1343 |
| 91 | 장마 3 | 김용규 | 2005.07.14 | 1425 |
| 90 | 포장 2 | 달과달 | 2005.07.16 | 1443 |
| 89 | 님의 곁에/기탄잘리 시집에서 1 | 섬호정 | 2005.07.21 | 1385 |
| 88 | 7월의 지리 새벽달 1 | 도명 | 2005.07.27 | 1704 |
| 87 | [re] 조각달 5 | 도명 | 2005.08.04 | 1466 |
| 86 | 불일폭포에서 만난 조각달 5 | 볼프강 | 2005.07.31 | 1557 |
| 85 | 의상대 해돋이/조종현 | 섬호정 | 2005.08.05 | 1733 |
| 84 |
산은 그러하더라
2 
|
때까치 | 2005.08.18 | 1354 |
| 83 | 어두움 3 | 김용규 | 2005.08.29 | 1586 |
| 82 |
대숲에서
5
|
부용 | 2005.08.29 | 1349 |
| 81 | [시 노래]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던: 안치환노래 3 | 섬호정 | 2005.09.21 | 2481 |
| 80 | 감이 익어 갈 때 5 | 김용규 | 2005.09.21 | 1522 |
성복동의 정담깊던 다담자리를 생각합니다
건강히 내외분께서도 잘 지내시지요
茶詩감상책은 염체없이 수개월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광교산 약샘에서라도 천삼백년 홍련암 설화 나누며
책에 묻힌 먼지를 털어드려야만 할것 같습니다
참으로 민망스러우나,
좋은 시 경쾌한 맘으로 감상합니다
관음이야기를 카페에로 좀 옮겨갑니다
건필하시옵길...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