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허망하게 편지함 열어 본다 그때마다 그곳에 있는 것은 바로 그리움 한참 빈 시선 던진 후 시간이 재촉한 뒤돌아섬에는 시린 마음만 섬처럼 떠오르고... Lascia Chio Pianga - Sarah Brightman
기다림은 희망이고
그리움은 ...아픔 같습니다.
~~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