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소령 별 하나 숨 쉬는 만물들은 꿈 속으로 모두 들고, 고요한 벽소령을 총총히 지켜보는 별, 열 여섯 귀족 웃음짓던 짝사랑의 먼 미소. 땀 절은 배낭메고 어둠을 헤쳐가면 능선에 쏟아 지는 떨리는 별들의 노래 내림길 숲 속 따라와 눈 맞추는 그 한 별. - 10 월, 늦 가을 벽소령의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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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산행(夢中山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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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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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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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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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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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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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사 김필곤시인(如山 최화수님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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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모싯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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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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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을 오르며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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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疊疊山中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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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와 즐긴 소귀천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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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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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놀이 : 막사발님 장터목에서 본 반야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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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폭포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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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폭포 그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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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폭포에서 만난 조각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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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지리산 산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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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에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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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또 다른 이름~지리산 눈꽃
오묘한 추억이 가득 차 보입니다.
건필하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