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산행기>시문학방

2009.07.31 12:56

텅 빈 산사

조회 수 304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시조] 텅빈 산사

-도명



스님은 만행 떠나고

풍경소리만 남겨뒀네


대 숲이 일렁이며

간간이 죽비를 치고


길손의 무량법열이

구자봉을 감싸안네.

  1. 지리요정 그 운해에 4

  2. 진달래 꽃/안수동 2

  3. 찔레꽃 3 file

  4. No Image 07May
    by 안수동
    2005/05/07 by 안수동
    Views 1718 

    찔레꽃 0

  5. 처음부터 다시 하기엔 7 file

  6. 천.왕.봉. 늘 그 자리 3

  7. No Image 08Oct
    by 섬호정
    2004/10/08 by 섬호정
    Views 1230 

    천왕봉 /얼님 0

  8. 천은사 인연 1

  9. No Image 21Sep
    by 시골역
    2008/09/21 by 시골역
    Views 2649 

    코스모스 0

  10. No Image 31Jul
    by 도명
    2009/07/31 by 도명
    Views 3041 

    텅 빈 산사 0

  11. 평사리 토지문학제 후기편 1

  12. 포장 2

  13. No Image 20May
    by 때까치
    2009/05/20 by 때까치
    Views 3327 

    풍경소리 0

  14. No Image 03Sep
    by 달과달
    2007/09/03 by 달과달
    Views 1335 

    풍성한가을 0

  15. No Image 20Dec
    by 도명
    2006/12/20 by 도명
    Views 1586 

    하동여행 2/김연주 0

  16. 한국 문학 지리산에서 만나다(옮김) 2

  17. 한수내야 한수내야~(진로님 시) 7

  18. 향수의 강 1

  19. 홍련암에서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Next
/ 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