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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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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천.왕.봉. 늘 그 자리 3 | 섬호정 | 2004.09.17 | 1346 |
158 | 다시,벽소령 파란 모싯대에 | 도명 | 2007.03.31 | 1349 |
157 | 대숲에서 5 | 부용 | 2005.08.29 | 1349 |
156 | 국화차를 마시며 5 | 능선샘 | 2005.02.26 | 1349 |
155 | 천은사 인연 1 | 도명 | 2004.09.29 | 1352 |
154 | 산은 그러하더라 2 | 때까치 | 2005.08.18 | 1354 |
153 | 가을비 내리는 산록 | 도명 | 2004.10.12 | 1362 |
152 | 뽕에대한 기억 | 볼프강 | 2007.10.25 | 1364 |
151 | 虛心空靈(허심공령) | 무오선사 | 2006.10.23 | 1364 |
150 | 지리 丹歌(싸줴스님~) 1 | 도명 | 2004.09.30 | 1368 |
149 | 가을 맘(마음) /시골역 님 2 | 섬호정 | 2004.10.08 | 1374 |
148 | 그 산정에서 3 | 섬호정 | 2004.09.18 | 1376 |
147 | 님의 곁에/기탄잘리 시집에서 1 | 섬호정 | 2005.07.21 | 1385 |
146 | 가을 그대 1 | 때까치 | 2005.09.24 | 1387 |
145 | 그 해 겨울 1 | 때까치 | 2006.12.19 | 1389 |
144 | '제석봉'에 올립니다(추모시) | 도명 | 2004.10.09 | 1398 |
143 | 광교산에서 /김현거사 | 도명 | 2007.04.05 | 1400 |
142 | 동짓달 2 | 김용규 | 2005.12.03 | 1405 |
141 | 임걸령 그 자리 4 | 도명 | 2004.09.20 | 1414 |
140 | 김연주 등단 시조 /당선소감(옮김) 3 | 도명 | 2005.12.12 | 1419 |
밤중에 하늘 보며 살피고 찾던 반가운 달입니다
7월의 무더위를 잊게 해주던 새벽녘에
둥근달이 어디로 갔나 했었지요...
지리산에서 찾아 보내주신 허허바다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서정시도 달님과 함께 떠서 옮겼습니다만,???
사진은 따라오질 않아 못내 아쉽군요^&^ 어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