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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행기>시문학방

2006.12.19 18:57

그 해 겨울

조회 수 138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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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녀 2007.01.23 19:55
    7080 시대를거친사람의애환을 잘도표현한시옵니다
    동무들과뛰여놀다들어오면 그나마굴뚝에피여오르는연기가아련하고구수한밥내음과함께오던그런시절이있었죠 지금시대에는느꺼보지못한궁핍함도있었지만 그래도 이가시리도록맛있었던동치미가생각납니다 동생이군불을지피면그날밤은몹시도춥고그나마내가지핀날밤은아랫목은절절따스했었던기억이되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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