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삼성궁 개천대제
제18회 배달성전 삼성궁 개천대제
열린하늘 큰 굿
조선의 사대주의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빼앗긴 ‘하늘 자손’으로서의 민족자존을 일깨우는 삼성궁 개천대제가 절정을 이루는 단풍과 어우러져 열림니다.
삼성궁 개천대제는 유교식 제례가 아닌, 우리민족 고대의 정통 의식을 따르는 국내 유일의 천제입니다.
특히, 금번 개천대제는 고구려의 벽화와 역사서에 근거한 고구려 악기가 국내 최초로 재현되어 우리 민족 고대 문화의 웅장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일시: 2004.10.23(토) - 24(일)
장소: 청학동 배달성전 삼성궁
내용: 10월 23일 오후 여섯시부터 선무,칼춤,풍물 등이 함께하는 「여백」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천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어우러짐」
※ 10월 10일부터 25일까지 삼성궁 단풍제 병행 실시
문의 : 055 - 884 - 1279
제18회 배달성전 삼성궁 개천대제
열린하늘 큰 굿
조선의 사대주의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빼앗긴 ‘하늘 자손’으로서의 민족자존을 일깨우는 삼성궁 개천대제가 절정을 이루는 단풍과 어우러져 열림니다.
삼성궁 개천대제는 유교식 제례가 아닌, 우리민족 고대의 정통 의식을 따르는 국내 유일의 천제입니다.
특히, 금번 개천대제는 고구려의 벽화와 역사서에 근거한 고구려 악기가 국내 최초로 재현되어 우리 민족 고대 문화의 웅장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일시: 2004.10.23(토) - 24(일)
장소: 청학동 배달성전 삼성궁
내용: 10월 23일 오후 여섯시부터 선무,칼춤,풍물 등이 함께하는 「여백」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천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어우러짐」
※ 10월 10일부터 25일까지 삼성궁 단풍제 병행 실시
문의 : 055 - 884 - 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