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산자락의 최 오지 마을인 쌍재에 드디어 전기가 가설이 되었다.
옛날엔 수십세대가 살았던 큰 마을이었으나 이농현상으로 고향을 등지고 모두 바깥으로 나가 버렸으나 고향을 다시 찾은 공수님네 한 가구만이 쌍재를 지키고 있는데 그동안 문명의 유일한 수단인 전기가 가설되지 않아 불편한 점이 아주 많았으나 2007년 9월 중순에 드디어 전기가 들어 온 것이다.
이제 쌍재에서도 냉장고 가동이 가능하며 스카이라이프를 이용한 영화 감상도 가능해지고 인터넷(무선, 칩 내장) 연결도 가능해 지리라 본다.
이웃의 가현, 오봉마을까지 인터넷 망이 구축되어 인터넷을 통한 바깥 세계와의 소통이 완전히 가능한 상태이다.
옛날엔 수십세대가 살았던 큰 마을이었으나 이농현상으로 고향을 등지고 모두 바깥으로 나가 버렸으나 고향을 다시 찾은 공수님네 한 가구만이 쌍재를 지키고 있는데 그동안 문명의 유일한 수단인 전기가 가설되지 않아 불편한 점이 아주 많았으나 2007년 9월 중순에 드디어 전기가 들어 온 것이다.
이제 쌍재에서도 냉장고 가동이 가능하며 스카이라이프를 이용한 영화 감상도 가능해지고 인터넷(무선, 칩 내장) 연결도 가능해 지리라 본다.
이웃의 가현, 오봉마을까지 인터넷 망이 구축되어 인터넷을 통한 바깥 세계와의 소통이 완전히 가능한 상태이다.
그동안 많이 불편했을 것인데 좋은일 입니다,
공수님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