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사골대피소 폐쇄 공고
뱀사골대피소는 뱀사골계곡의 수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2007년 5월중 철거 예정이며, 금년 3월 25일부터 뱀사골대피소를 폐쇄 하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거 전까지 탐방객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취사장 및 화장실을 개방하오니 위생을 위하여 청결히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잠금장치를 훼손하고 대피소를 사용하거나 수익한 자는 국유재산법 제58조에 의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이점 널리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지리산북부사무소 (063-625-8911)
뱀사골대피소는 뱀사골계곡의 수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2007년 5월중 철거 예정이며, 금년 3월 25일부터 뱀사골대피소를 폐쇄 하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거 전까지 탐방객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취사장 및 화장실을 개방하오니 위생을 위하여 청결히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잠금장치를 훼손하고 대피소를 사용하거나 수익한 자는 국유재산법 제58조에 의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이점 널리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지리산북부사무소 (063-625-8911)
화엄사나 노고단에서 하루종일 걸어서 뱀사골까지
가는사람도 많은데 왜 뱀사골을 폐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연하천과 벽소령은 2시간 거리이기에 폐쇄한다면
연하천이 타당 할것으로 사료됩니다,
노고단에서 벽소령간의 중간지점이 뱀사골이기에 말입니다,
수원보호는 참으로 구차한 구실 같습니다,
들은 풍월이지만 산계곡에서 인체의 대소변은 1-2km만
내려가면 흔적도없고 자연히 정화 된다고 하드군요,
세탁기에서 나오는 세제도 3-4km 아래에서는 감지가 안되고요,
그런식의 행정보다 관리공단에서 멧돼지 고라니 노루등 산짐승의
오물을 수거해다 땅을파서 치우는게 수원보호에 도움이될것 같네요,
천왕봉에 케이블카 설치 한다더니 노고단에도 케이블카를 놓을려는
전초전인지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