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2003.02.22 09:51
운남--옥룡설산의 이족 자치구. . .
조회 수 1761 댓글 4
- ?
-
?
네~~~그러겠습니다.
-
?
月亮代表我的心(월량대표아적심) -- 등려군(鄧麗君) 내가 좋아하는 노래! 에구~ 이 곡 벌써 선점 당했네.. 뭐 성주님께 꼭 어울리는 노래 양보했음...^^* /이건 미리 예약, '봄날은 간다'는 봄에 꼭 쓸 것임.. Ladies & gentlemen, don't touch, please~~!!/ 저 이족 여인의 뒷모습, 성주님인가? @.@
-
?
月亮代表我的心(달빛이 내마음을 대신하네)
你問我愛你有多深
(니 원 워 아이 니 여우 둬 썬)
당신은 내게 물었죠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냐고
我愛你有幾分
(워 아이 니 여지 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我的情也眞
(워 디 칭 예 쩐)
내 마음은 진실하답니다
我的愛也眞
(워 디 아이 예 쩐)
내 사랑도 진실하답니다
月亮代表我的心
(웨량 따이뵤우 워 디 씬)
저 달빛이 내 마음이예요
你問我愛你有多深
(니 원 워 아이 니 여우 둬썬)
당신은 내게 물었죠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냐고
我愛你有幾分
(워 아이 니 여우 지 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我的情不移
(워 디 칭 부 이)
내 마음은 떠나지 않아요
我的愛不變
(워 디 아이 부 뻰)
내 사랑은 변하지 않아요
月亮代表我的心
(웨량 따이뵤우 워 디 씬)
저 달빛이 내 마음이예요
**
輕輕的一個吻
(칭 칭 디 이 꺼 원)
부드러운 입맞춤은
已經打動我的心
(이 징 다뚱 워 디 씬)
내 마음을 울리게 하고
深深的一段情
(썬썬 디 이 똰 칭)
아련한 그리움은
叫我思念到如今
(쬬우 워 쓰 니엔 또우 루 진)
지금까지 당신을 그리게 하는군요
你問我愛你有多深
(니 원 워 아이 니 여우 둬 썬)
당신은 내게 물었죠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냐고
我愛你有幾分
(워 아이 니 여우 지 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你去想一想
(니 취 샹 이 샹)
你去看一看
(니 취 칸 이 칸)
머리에 그리며 바라보세요
月亮代表我的心
(웨량 따이뵤우 워 디 씬)
저 달빛이 내 마음이예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2 | 이야기 | 중세마을 체스키 크롭로프 4 | moveon | 2007.12.13 | 944 |
161 | 이야기 | 제대로 알아 가기 3 | moveon | 2008.04.17 | 826 |
160 | 이야기 | 전설[?]속의 반야봉 묘향대. 5 | moveon | 2002.02.01 | 2685 |
159 | 이야기 | 장작가마 6 | moveon | 2008.07.07 | 633 |
158 | 이야기 | 장가 좀 보내주세요~~~~~ 14 | moveon | 2005.03.02 | 2264 |
157 | 이야기 | 잠시 그림 감상 하세요. 2 | moveon | 2003.02.24 | 1431 |
156 | 이야기 | 잠깐 돌아다닌 이야기를 적는 이유 6 | moveon | 2007.12.05 | 1265 |
155 | 이야기 | 자연은 쓸데없이 치장 하지 않는다. 8 | moveon | 2008.03.07 | 1016 |
154 | 이야기 | 자리. . 5 | moveon | 2005.08.12 | 2346 |
153 | 산 이야기 | 인연이야기 5 | moveon | 2002.05.28 | 2232 |
152 | 이야기 | 인도인의 성지 바라나시에서 9 | moveon | 2004.04.09 | 1860 |
151 | 이야기 | 인도 여행기 뒷풀이가 있었습니다. 6 | moveon | 2004.05.17 | 2681 |
150 | 이야기 | 인도 여행 시작---인도 사람들 6 | moveon | 2004.02.20 | 1687 |
149 | 이야기 | 인도 건축美 13 | moveon | 2004.02.21 | 1484 |
148 | 이야기 | 이 방에 들르시는 분들께 9 | moveon | 2008.07.10 | 647 |
147 | 산 이야기 | 은둔의 기상--지리산 단속사지 政堂梅花 2 | moveon | 2001.11.10 | 2225 |
146 | 이야기 | 운남여행기를 마치면서 7 | moveon | 2003.04.30 | 1506 |
145 | 이야기 | 운남여행--첫 관문 7 | moveon | 2003.02.16 | 1347 |
144 | 이야기 | 운남여행--길에서의 하루. . . 4 | moveon | 2003.02.17 | 2354 |
» | 이야기 | 운남--옥룡설산의 이족 자치구. . . 4 | moveon | 2003.02.22 | 1761 |
험한산길이라 무섭기도 했지요.
넘어지지 않아서 다행이었고요.
우루무치 여자가 말을 그리잘타던가요.
그들에게는 스포츠가아닌 생활필수품 이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그여자더러 퇴근시간대에 그유명한 성산대교-경이고속도로에 들어가보라면 "아이고 나죽는다"하고
운전대잡고 울것이니까요.
좌우간 요즈음은 20몇년전에 황석영 의 장길산을
읽는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입장을생각해서 좀더자세히 길게
강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