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원
해변
Water Garden
섬
보이는 바람
철이른 꽃
사이로
포도밭
"바다가 소리없이 멀어져 간 해변을 거닐며
담았습니다."
주신이의 辯입니다.
평원
해변
Water Garden
섬
보이는 바람
철이른 꽃
사이로
포도밭
"바다가 소리없이 멀어져 간 해변을 거닐며
담았습니다."
주신이의 辯입니다.
自畵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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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또한 시선도 너무나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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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이 편안해 지는걸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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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를 보니 가을이 그리워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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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펄의 '칠면초' 군락.
멋진 풍광...찐~득한 갯펄에서 일어나는 생명체들의 소리죽인 외침도 들리는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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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네요.
주신이와 받은이의 정서가 보이는듯 합니다.
들녘에 나가면 저도 저런 시선으로 한번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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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로. 벼포기가 살쪄가고있는 논두렁길로 밀가루에 소다와 사카린을넣고만든 빵과감자. 시원한샘물에 사카린을넣고만든 미숫가룻물을들고 논에서 일하시던 아버님께 샛거리를 들고다녔는데...(제선친은1899년생이고 83세에 교통사고로 별세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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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곡이 참 좋습니다.
제목이 무엇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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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제목:Firefly San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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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멫장면은 저 어릴적 아련한 추억이 되새김질 되오이다, 소시적으로 돌아가고 싶소이다, 아~아련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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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인생의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나게 하시는 군요... 마치 저 들판과 저 섬들에 저의 여러 모습들이 같이 있는 듯한 착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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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어찌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