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능선입니다.
선물 받은 사진입니다.
그 리 워
이 은상 작사
그리워 그리워 찾아와도
그리운 내 님은 아니뵈네
들국화 애처롭고
갈꽃만 바람에 날리네
마음은 어디고 붙일 곳 없어
먼 하늘만 바라본다네
눈물도 웃음도 흘러간 세월
부질 없이 헤아리지 말자
그대 가슴엔 내가 내 가슴엔
내 가슴엔 그대 있어
그것만 지니고 가자꾸나
그리워 그리워 찾아와서
진종일 언덕 길을 헤매다 가네.
채 동 선 작곡.
陵線
히말라야를 떠나며!
히말라야 사람들--네팔
황당 에피소드로 시작되는 여행
화장하고 싶은날. .
화장지 5개
헝가리 토까이 와인
하이델베르그
하늘채 주인을 위해.
하늘채 여름 일기 2006.6.21--긴 기다림의 끝
하늘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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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퓌센 과 드레스덴
폴란드의 천국과 지옥
포옹
티벳--하늘호수를 지나 일상으로. .
티벳--표정
티벳--테마
티벳--짜시좀과 에베레스트
예쁘다!
억새밭이 바로 저런 곳이구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