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열매 익는 마을에서
이야기
2002.11.06 12:15
11月--가을엔 산수유마을에 안가나요?
조회 수 1597 댓글 8
산수유열매 익는 마을에서
- ?
-
?
거기가 어딘지 알아야 가지요. 어딘지 가는 길도 알켜 주시면 기회닿는 대로 한 걸음 하지요.
-
?
와우!진짜 예쁘시네요.
perfect model!!
나날이 좋아지고 있죠?!건강하세요. -
?
글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
-
?
아주 환상적입니다!!!
-
?
환한 미소가 정말 보기 좋습니다 진원님 글과 그림보는 재미에 살고 있네요^^
-
?
산수유열매는 친근해요. 어렷을적 부터 오르락 내리락 놀이터였거든요. 오래되어서 아주 큰 산수유나무 3그루가
저희 집을 감싸고 있었지요. 겨울이 되면 산수유차 향내가 어렴풋 기억이 납니다. 이 참에 올 해엔 열매를 말려서 겨울에 차 좀 다릴까요. *^^** -
?
큰 사진 몇 개중 하나.. 그러나 한 번은 큼지막한 선글라스, 이번은 모자로 반을 가리고 그리고 밑에서 위로 각도를 잡아.. 분명한 이미지를 사알작 비껴가는 고도의 수법.. 이것은 수법이라 해도 된다 정말... 얄밉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2 | 이야기 | 陵線 4 | moveon | 2002.11.08 | 1392 |
221 | 이야기 | 히말라야를 떠나며! 8 | moveon | 2004.03.27 | 2146 |
220 | 이야기 | 히말라야 사람들--네팔 10 | moveon | 2004.02.20 | 1761 |
219 | 이야기 | 황당 에피소드로 시작되는 여행 8 | moveon | 2004.02.28 | 1398 |
218 | 이야기 | 화장하고 싶은날. . 3 | moveon | 2007.03.04 | 1779 |
217 | 이야기 | 화장지 5개 12 | moveon | 2004.12.21 | 2030 |
216 | 이야기 | 헝가리 토까이 와인 3 | moveon | 2007.12.18 | 1096 |
215 | 이야기 | 하이델베르그 4 | moveon | 2007.12.05 | 896 |
214 | 이야기 | 하늘채 주인을 위해. 2 | moveon | 2007.01.28 | 1904 |
213 | 이야기 | 하늘채 여름 일기 2006.6.21--긴 기다림의 끝 7 | moveon | 2006.06.21 | 2665 |
212 | 이야기 | 하늘채 소식.. 7 | moveon | 2006.10.12 | 2129 |
211 | 산 이야기 | 피*아*골 1 | moveon | 2002.10.31 | 1549 |
210 | 이야기 | 프라하 3 | moveon | 2007.12.11 | 1233 |
209 | 이야기 | 퓌센 과 드레스덴 3 | moveon | 2007.12.06 | 1001 |
208 | 이야기 | 폴란드의 천국과 지옥 4 | moveon | 2007.12.14 | 1181 |
207 | 이야기 | 포옹 7 | moveon | 2008.01.18 | 1081 |
206 | 이야기 | 티벳--하늘호수를 지나 일상으로. . 4 | moveon | 2006.09.30 | 1852 |
205 | 이야기 | 티벳--표정 3 | moveon | 2006.08.21 | 2069 |
204 | 이야기 | 티벳--테마 5 | moveon | 2006.08.09 | 2002 |
203 | 이야기 | 티벳--짜시좀과 에베레스트 4 | moveon | 2006.09.21 | 1826 |
봄엔 노란꽃이, 가을엔 붉은 열매꽃이...
피어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