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열매 익는 마을에서
이야기
2002.11.06 12:15
11月--가을엔 산수유마을에 안가나요?
조회 수 1597 댓글 8
산수유열매 익는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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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딘지 알아야 가지요. 어딘지 가는 길도 알켜 주시면 기회닿는 대로 한 걸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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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진짜 예쁘시네요.
perfect model!!
나날이 좋아지고 있죠?!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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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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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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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가 정말 보기 좋습니다 진원님 글과 그림보는 재미에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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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열매는 친근해요. 어렷을적 부터 오르락 내리락 놀이터였거든요. 오래되어서 아주 큰 산수유나무 3그루가
저희 집을 감싸고 있었지요. 겨울이 되면 산수유차 향내가 어렴풋 기억이 납니다. 이 참에 올 해엔 열매를 말려서 겨울에 차 좀 다릴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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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진 몇 개중 하나.. 그러나 한 번은 큼지막한 선글라스, 이번은 모자로 반을 가리고 그리고 밑에서 위로 각도를 잡아.. 분명한 이미지를 사알작 비껴가는 고도의 수법.. 이것은 수법이라 해도 된다 정말... 얄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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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노란꽃이, 가을엔 붉은 열매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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