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 쪼이러
매화향기 따라
진동이가 달려간다. .
ㅎㅎㅎㅎㅎㅎ
착각했다. .
네가 사람인양!
*위장달래기*
체氣 없어질 때까지
작설차 마신다.!
*우울증*
친구가 되었다.
해마다 곁에 소식주니. .
석가말씀에
병낫기 바라지 말라
그로서 수행을 삼으리니
했다. . .
이제
그 뜻을
제대로 알다.
엄마 성은 "엄"
이름은 "마"
우리 엄마 이름은 엄마
영화 --맨발의 기봉이. .
가슴이 정화되는 웃음과
깊이 새어 나는 눈물을
만났다.
이야기
2007.03.04 01:40
화장하고 싶은날. .
조회 수 1779 댓글 3
봄 햇살 쪼이러
매화향기 따라
진동이가 달려간다. .
ㅎㅎㅎㅎㅎㅎ
착각했다. .
네가 사람인양!
*위장달래기*
체氣 없어질 때까지
작설차 마신다.!
*우울증*
친구가 되었다.
해마다 곁에 소식주니. .
석가말씀에
병낫기 바라지 말라
그로서 수행을 삼으리니
했다. . .
이제
그 뜻을
제대로 알다.
엄마 성은 "엄"
이름은 "마"
우리 엄마 이름은 엄마
영화 --맨발의 기봉이. .
가슴이 정화되는 웃음과
깊이 새어 나는 눈물을
만났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2 | 이야기 | 아름다운 슬픔--타지마할 10 | moveon | 2004.04.29 | 1816 |
| 121 | 이야기 | An intermission--지리산 백배 즐기기 2 | moveon | 2002.12.21 | 1802 |
| 120 | 산 이야기 | 사라진 폭포--지리산 계곡美 4 | moveon | 2002.06.11 | 1802 |
| 119 | 이야기 | 카주라호의 에로틱 조각의 비밀 9 | moveon | 2004.04.15 | 1801 |
| 118 | 이야기 | 김치 만드는 법을 전수하다. 4 | moveon | 2004.05.05 | 1799 |
| 117 | 이야기 | 티벳---마지막 보고서. . 5 | moveon | 2006.10.11 | 1796 |
| 116 | 이야기 | 들고양이 체포 작전 9 | moveon | 2005.05.08 | 1796 |
| 115 | 이야기 | 어머나 어떡하니? 4 | moveon | 2006.11.06 | 1787 |
| » | 이야기 | 화장하고 싶은날. . 3 | moveon | 2007.03.04 | 1779 |
| 113 | 산 이야기 | 지리산 봄단풍 4 | moveon | 2002.03.19 | 1774 |
| 112 | 이야기 | 스피노자의 사과나무 4 | moveon | 2007.03.28 | 1772 |
| 111 | 이야기 | 감동의 석가 탄생지--룸비니 13 | moveon | 2004.04.05 | 1766 |
| 110 | 이야기 | 히말라야 사람들--네팔 10 | moveon | 2004.02.20 | 1761 |
| 109 | 이야기 | 운남--옥룡설산의 이족 자치구. . . 4 | moveon | 2003.02.22 | 1761 |
| 108 | 이야기 | 몸파리와 짜이 한잔 4 | moveon | 2004.05.07 | 1760 |
| 107 | 이야기 | 겨울 지리 계곡으로 다이빙 하다. 12 | moveon | 2002.10.31 | 1757 |
| 106 | 이야기 | 누군가 내게 묻는 다면. . 7 | moveon | 2007.02.14 | 1742 |
| 105 | 이야기 | 선거철. . 5 | moveon | 2006.05.22 | 1732 |
| 104 | 이야기 | 마음이 푸근해 지는 잡담 2 | moveon | 2006.11.27 | 1720 |
| 103 | 이야기 | Are you seraching for the toilet? 8 | moveon | 2004.04.12 | 1711 |